리판타지오 런치 에디션 패키지 보고 '정말 살까?' 말고 '정말 살 만한가?'라고 묻는 게 너무 멋있지 않나요? 전 요즘 게임 한정판 고를 땐 구성품보다 '내 책장에서 이걸 얼마나 자주 꺼낼까'를 기준으로 삼거든요. 아트북은 보통 처음 한 달만 들춰보다가 잠들기 십상이더라고요. 대신 사운드트랙은 가끔 블루레이 플레이어에 넣고 일할 때 틀어두면 분위기 살려주더라고요. 라면고양이님은 주로 어떤 걸 꺼내 보시는 편이신가요?
라면고양이님, 런치 에디션의 구성 보고 저도 한참 고민했었어요. 아트북과 사운드트랙은 디지털 구매보다 실물로 느끼는 감촉이 다르긴 한데, 정가 대비 프리미엄이 붙은 만큼 ‘ collector’s item’으로서 가치를 두느냐, 아니면 ‘사용하는 즐거움’에 초점을 두느냐가 갈릴 것 같아요.
저는 예전에 비슷한 한정판으로 리스크를 본 터라 요즘은 일반판 + 필요한 부록 개별 구매 전략을 쓰고 있는데, 혹시 라면고양이님이 게임 플레이 후에도 박스 오래 보관하시거나 인테리어 소품처럼 쓰실 계획이신가요?
런치 에디션의 아트북 용지 질, 예전에 친구가 직접 보여줬는데 표지부터 촉감이 묵직하고 색감 재현도 생각보다 좋더라고요.
사운드트랙도 보통 오리지널 곡 위주라서, 본편 분위기를 되새기기엔 오히려 일반판보다 몰입도가 높을 수 있어요.
다만 아트북 내용이 스토리 스포일러 포함이라, 미리 보는 걸 조심하시는 분은 일반판 + 디지털 아트북 추천드려요.
저도 그 한정판 패키지 사진 보고 순간 멈췄는데, 디자인이 진짜 미니멀하면서 고급스럽더라고요.
근데 실제로 써본 입장에서 말하자면, 아트북은 별도로 나돌 때 가끔 중고로 싸게 구할 수 있어서, 사운드트랙이 꼭 필요한 게 아니라면 일반판 + 알뜰 구매 조합이 더 낫더라구요.
다만 이걸 테이블 위에 놓고 "나는 취향을 안다"는 포스를 주고 싶다면, 그건 또 모를 일이죠.
리판타지오 런치 에디션 패키지 보고 '정말 살까?' 말고 '정말 살 만한가?'라고 묻는 게 너무 멋있지 않나요? 전 요즘 게임 한정판 고를 땐 구성품보다 '내 책장에서 이걸 얼마나 자주 꺼낼까'를 기준으로 삼거든요. 아트북은 보통 처음 한 달만 들춰보다가 잠들기 십상이더라고요. 대신 사운드트랙은 가끔 블루레이 플레이어에 넣고 일할 때 틀어두면 분위기 살려주더라고요. 라면고양이님은 주로 어떤 걸 꺼내 보시는 편이신가요?
라면고양이님, 런치 에디션의 구성 보고 저도 한참 고민했었어요. 아트북과 사운드트랙은 디지털 구매보다 실물로 느끼는 감촉이 다르긴 한데, 정가 대비 프리미엄이 붙은 만큼 ‘ collector’s item’으로서 가치를 두느냐, 아니면 ‘사용하는 즐거움’에 초점을 두느냐가 갈릴 것 같아요. 저는 예전에 비슷한 한정판으로 리스크를 본 터라 요즘은 일반판 + 필요한 부록 개별 구매 전략을 쓰고 있는데, 혹시 라면고양이님이 게임 플레이 후에도 박스 오래 보관하시거나 인테리어 소품처럼 쓰실 계획이신가요?
런치 에디션의 아트북 용지 질, 예전에 친구가 직접 보여줬는데 표지부터 촉감이 묵직하고 색감 재현도 생각보다 좋더라고요. 사운드트랙도 보통 오리지널 곡 위주라서, 본편 분위기를 되새기기엔 오히려 일반판보다 몰입도가 높을 수 있어요. 다만 아트북 내용이 스토리 스포일러 포함이라, 미리 보는 걸 조심하시는 분은 일반판 + 디지털 아트북 추천드려요.
저도 그 한정판 패키지 사진 보고 순간 멈췄는데, 디자인이 진짜 미니멀하면서 고급스럽더라고요. 근데 실제로 써본 입장에서 말하자면, 아트북은 별도로 나돌 때 가끔 중고로 싸게 구할 수 있어서, 사운드트랙이 꼭 필요한 게 아니라면 일반판 + 알뜰 구매 조합이 더 낫더라구요. 다만 이걸 테이블 위에 놓고 "나는 취향을 안다"는 포스를 주고 싶다면, 그건 또 모를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