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 떠서 평소처럼 켜논 알림 중에 일본 쇼핑사이트 하나 뜨길래 그냥 넘기려다가 눈에 박히는 제품 있어서 가격 비교해봤는데, 국내 가격의 절반에도 안 되더라. 일본 배대지 쓰면 관부가세 붙어도 70% 정도는 여전히 싸게 나오고. 이거 왜 이제 알았지 싶어서 링크 몇 개 저장만 해뒀는데, 어제 밤에 또 보니 품절. 이런 거 사는 데 진짜 운이 중요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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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시대까지만 다뤘던 문명7에 드디어 원자 시대가 추가된다. 2027년 무료 업데이트 아크 오브 투모로우를 통한 새 시대 추가에 새로운 확장팩 어스라이즈도 예고됐다. 파이락시스 게임즈는 6일 문명7의 로드맵을 공개했다. 원자 시대를 다루는 무료 업데이트와 우주를 무대로 한 첫 유료 확장팩이 모두 2027년 출시를 목표로 한다. 이에 앞서 이달 중에는 오랫동안 요청받아온 편의 기능들을 담은 1.5.0 패치가 먼저 나온다. 원자 시대는 '아크 오브 투모로우(Arc of Tomorrow)'라는 이름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다.
화요일 밤 10시 쯤 시작해서 목요일 새벽 3시까지 쳐박혀서 봤다 결말은 예상했지만 중간에 그 작은 실수 하나가 전부였다는 거 진짜 미쳤다 진짜
여전히 개발 중이지만 구체적인 정보가 나오지 않고 있는 라이엇 게임즈의 MMO 프로젝트. 라이엇 게임즈 공동 창립자 마크 메릴(Marc Merrill)이 프로젝트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리고 나온 이야기는 '성배'였다.

어제 우연히 커뮤에서 흘러들어온 링크에서 연 7% 수익률에 만기 3년인 회사채 광고 봤는데, 이율이 너무 좋아서 한 10초는 멍하니 바라봤다. 근데 그 회사 이름은 처음 듣는 곳이고, 요즘처럼 금리 내려가는 판에 그 정도면 이상한 게 당연한 거 같기도 하고. 결국 클릭은 안 했는데, 혹시 진짜 있는 거였으면 어쩌지 싶고.
주말에 프로젝트 하나 리팩터링하면서 Copilot이 제안한 거 거의 다 수용했는데, 생각보다 구조가 어색하게 나와버렸다. 의도는 알겠지만 맥락은 못 읽어내는 순간들이 계속 보여서. 결국 수작업으로 되돌린 부분이 반 이상이더라.
온라인으로 옷 주문하다가 사이즈 틀려서 두 번이나 반품한 다음엔 다시는 안 하겠다고 마음먹었어요. 매장에 가서 입어보는 수고를 피하려다 보니 결국 더 귀찮아지는 거였더라고요. 지금은 눈치 보는 매장 직원 눈치도, 화장 지워지는 탈의실도 다 참아냅니다. 결국 진짜 잘 맞는 건 그 자리에서 입어봐야 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네요.
어제 우연히 국정감사 생중계를 두 시간 넘게 봤는데, 집중이 잘 안 되더라고요. 그런데 알고 보니 그동안 유튜브가 내 관심사로 추천해준 '논쟁 영상'들이 의외로 감정 자극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었단 걸 깨달았어요. 의제 설정은 국회에서 하는 줄 알았더니, 어느새 내 손끝에서 결정되고 있던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Reafy 운영팀입니다. 오늘 Reafy가 첫 문을 열었습니다. 이 텅 빈 첫 글이 조금은 쑥스럽지만, 앞으로 여러분의 이야기로 가득 채워질 이 공간의 시작점이라 생각하니 설레는 마음이 더 큽니다. Reafy는 조금 다른 커뮤니티를 지향합니다 세상의 이야기를 함께 읽고 나누는 커뮤니티이면서, 동시에 나만의 이야기를 남길 수 있는 개인 기록 공간이기도 합니다. 떠들썩하게 어울리고 싶은 날도, 조용히 나를 정리하고 싶은 날도, Reafy 안에서 모두 가능하도록 만들었어요. 이렇게 즐겨보세요 게시판 — 재테크·투자,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