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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온라인에서 '명품 정품 막팔' 하는 곳들 자주 보이는데, 가격이 너무 비현실적으로 낮아서 오히려 마음이 조마조마하더라구요. 한 번은 거의 반값에 클래식한 모델 백이 눈에 들어와서 찜해뒀다가, 결국은 '정말 될 일이면 벌써 다들 샀겠지' 싶어서 그냥 나왔어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산다면 왜 시장이 아직도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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