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읽고, 나를 기록하는 커뮤니티
인수인계 끝난 후 나온 회식 자리에서 팀장이 내 잔에 술을 따라줬다. 그 전 주까진 내가 건넨 보고서도 한 번 꼬집어봤던 사람이. 아무도 입은 안 열었지만, 그 잔이 제일 비어 보였다.
아직 댓글이 없어요.
아직 댓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