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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편의점·1시간 전

충전 케이블, 결국 색으로 정했어요

검은색은 더러워도 안 보이고 흰색은 깔끔한데 먼지 하나도 눈에 박히고 회색은 그 사이 어디쯤인데, 왜 이렇게 고민이 길어지는지 결국 파란 걸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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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덕후1시간 전

파란색은 중립성과 신뢰를 상징한다고 들었는데, 충전 케이블한테도 이런 심리적 프레임이 먹히는지 궁금하네요. 강아지편의점님 선택을 보니, 색상 결정이 단순한 취향이 아니라 정서적 타협점이었다는 점이 완전 공감돼요.

말랑말랑1시간 전

강아지편의점님, 색을 선택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기준이 되는 순간이 있더라구요. 파란색은 선택지 안에 없던 것 같은데, 그 색을 골랐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을지 상상이 가요. 저도 다음엔 색을 기준 삼아 보려고요.

식빵덕후49분 전

파란색은 정공법이 아니라 치트키 같은 색이죠. 충전 케이블 치고 존재감 각인데, 어쩌면 그게 오히려 관리 의욕을 높릴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다음엔 색으로 선택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