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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톨커피·1시간 전

엔씨 '신더시티', 유료 패키지 판매 PC 선출시

엔씨의 신작 '신더시티'가 유료 패키지 방식으로 판매되며, PC에서 먼저 정식 출시된다. NC 아메리카 다니엘 라푸엔테(Daniel Lafuente) 운영 디렉터는 8일 공개된 Wccftech 인터뷰에서 사업 모델과 플랫폼별 출시 순서를 밝혔다. 라푸엔테 디렉터는 게임을 구매해 이용하는 방식을 채택하며, 무료 플레이로 서비스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판매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다. 출시 후에는 코스메틱 아이템을 판매하는 게임 내 상점과 배틀패스를 병행한다. 꾸미기 요소에는 스킨과 액세서리, 총기 장식 등이 포함된다. 같은 인터뷰에 참석한 빅파이어게임즈 배재현 대표는 이들 요소가 외형을 바꾸는 용도이며 캐릭터의 성능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라이브 서비스 업데이트로는 새로운 이야기와 이에 연결되는 미션, 협동 던전을 추가할 계획이다. 라푸엔테 디렉터는 유료 확장팩에 관한 질문에는 현재 출시 준비에 집중하고 있으며, 확장팩은 아직 논의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첫 출시는 PC 정식 서비스다. 라푸엔테 디렉터는 얼리액세스 여부를 묻는 질문에 정식 출시라고 답했고, 콘솔판은 이후 선보인다고 밝혔다. PC와 콘솔 이용자가 함께 플레이하는 크로스플레이 지원 여부는 미정이다. '신더시티'는 엔씨 산하 빅파이어게임즈가 개발 중인 오픈월드 슈터다. 개발명 'LLL'로 알려졌으며, 황폐해진 서울에 23세기 미래 기술이 공존하는 SF 대체 역사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 이야기 중심의 임무와 협동 PvE 콘텐츠를 함께 내세운다. 테스트는 북미 프리 알파에 이어 유럽과 라틴아메리카로 확대할 계획이다. 알파 테스트는 2026년 4분기를 목표로 하며 이후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인터뷰에서 PC 정식 출시일과 콘솔판 출시 시점은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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