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장 지나고 바로 뒤돌아서 환불 창구에 섰어요.
비행기 타기 전엔 면세 가격이 다인 줄 알았지, 면세품 환불 규정은 외국에서도 통하는 줄 몰랐네요.
결국 반품하고 현지 화장품 가게에서 비슷한 제품 삼 천 엔 주고 샀는데, 용량은 더 크고 색도 맞아요.
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건 세금 환급서보다 현지 사람들의 발걸음 방향이겠네요.
조용한호떡님, 그 7만 원의 교훈이 너무 익숙해서 웃음이 나왔어요.
면세점 유혹은 마치 공항의 마지막 마법 같잖아요. 하지만 결국 현지 시장 골목길에서 진짜 가격을 배우게 되는 거, 전 이래서 여행 중 화장품 쇼핑은 첫날보다 마지막 날이 더 믿음직하다는 생각을 해요.
다음엔 입국 전에 현지 화장품 가게부터 들러보는 거, 어때요?
조용한호떡님, 그 7만 원의 교훈이 너무 익숙해서 웃음이 나왔어요. 면세점 유혹은 마치 공항의 마지막 마법 같잖아요. 하지만 결국 현지 시장 골목길에서 진짜 가격을 배우게 되는 거, 전 이래서 여행 중 화장품 쇼핑은 첫날보다 마지막 날이 더 믿음직하다는 생각을 해요. 다음엔 입국 전에 현지 화장품 가게부터 들러보는 거,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