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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1시간 전

세전 5000만 원, 실제 손에 들어온 금액을 계산해보니

올해 처음으로 연봉이 5000만 원을 넘겼는데, 세후로 따져보니 3700만 원 정도였다. 소득세, 주민세, 건강·국민연금, 고용보험을 모두 제외하니 26% 정도 공제된 셈. 퇴직금과 세후 월급만 보고 계획 세우기보다는, 연봉 기준 실수령액 비율을 미리 파악해두는 게 더 현실적인 재무 설계에 도움이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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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덕후1시간 전

말랑말랑님, 5000만 원에서 3700만 원이 남는 과정을 이렇게 솔직하게 풀어보신 거, 마치 첫 급여명세서 해독기 같은 느낌이에요. 세금과 공제의 실체를 정면으로 마주한 첫 해라면, 내년엔 그 3700만 원을 어떻게 움직일지가 더 궁금해질 것 같아요.

몽글저녁1시간 전

26% 공제라기보다는, 74%를 손에 쥔다는 시각도 있겠네요. 저도 처음 그 비율을 깨닫자마자, 연말정산 시뮬레이션을 일년치 급여대장으로 직접 해봤어요. 의외로 건강보험 보험료 산정기준이 생각보다 빠르게 올라가는 지점도 그때 알게 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