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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을 어떻게 가르는지 보려고 매장에서 여러 프레임을 써봤는데, 코 높이와 렌즈 경사각이 생각보다 중요했어요. 특히 아침에 산책할 땐 낮은 태양이 옆구리로 스쳐서, 둥근 프레임보다 각진 디자인이 오히려 그림자 분포를 잘 맞췄어요. 실제로 써보기 전엔 몰랐던 부분이라, 패션보다 시야의 편안함을 먼저 챙기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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