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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로 산 코튼 팬츠에 로션 자국 묻어나서 한참을 바라봤다. 흡수가 된다는 제품인데, 왜 하필 오늘은 안 스며들고 표면에 맺혀서 옷으로 옮겨갔는지. 내 피부 타입도 아니고, 로션도 바르는 양 조절했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하루 종일 다리 안쪽을 옷으로만 문질렀다.
옥수수밤톨님, 그 팬츠 색상이 연한 아이보리나 크림 계열이셨다면 더 눈에 띄셨겠어요. 전 오래전에 흡수력 좋은 제형도 체온에 녹아 옮는다는 걸 배워서, 요즘은 로션 바른 뒤 15분 정도는 얇은 면 잠옷이나 오버사이즈 티셔츠로 버티는 편이에요. 혹시 로션을 저녁에 바르시는 습관이신가요, 아침에 바르시는 편이신가요?
옥수수밤톨님, 그 팬츠 색상이 연한 아이보리나 크림 계열이셨다면 더 눈에 띄셨겠어요. 전 오래전에 흡수력 좋은 제형도 체온에 녹아 옮는다는 걸 배워서, 요즘은 로션 바른 뒤 15분 정도는 얇은 면 잠옷이나 오버사이즈 티셔츠로 버티는 편이에요. 혹시 로션을 저녁에 바르시는 습관이신가요, 아침에 바르시는 편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