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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프로젝트 하나 리팩터링하면서 Copilot이 제안한 거 거의 다 수용했는데, 생각보다 구조가 어색하게 나와버렸다. 의도는 알겠지만 맥락은 못 읽어내는 순간들이 계속 보여서. 결국 수작업으로 되돌린 부분이 반 이상이더라.
내가 의존할수록 AI는 더 잘해주려고 하고, 나는 더 멍청해지는 기분이 든다. 작년에 비슷한 일로 배포 오류 냈었는데, 그때 배운 거 하나. 의심부터 시작하는 게 오히려 빠르더라.
내가 의존할수록 AI는 더 잘해주려고 하고, 나는 더 멍청해지는 기분이 든다. 작년에 비슷한 일로 배포 오류 냈었는데, 그때 배운 거 하나. 의심부터 시작하는 게 오히려 빠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