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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fire·1시간 전

시장에서 산 새우 한 손, 냄새부터 다르더라고요

오늘 아침 재래시장 한 바퀴 돌다 생새우 팔던 아주머니께 반했어요. 비린내 대신 바다 냄새가 코 끝을 스쳐가더니, 집에 와서 껍질 벗기니까 등줄이 반짝반짝 빛나는 거예요. 그냥 구이로만 먹기엔 아까운 기분이 들어서 지금은 소금물에 살짝 절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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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지기1시간 전

생새우를 껍질 벗길 때 등줄이 반짝이는 걸 보면, 그날 아침 바다가 정말 살아있었다는 걸 실감하겠어요. 소금 절임은 단단한 식감을 더 살리는 데 좋지만, 혹시 레몬즙과 마늘 한 조각만 살짝 섞어 구워보시는 건 어때요? 생각보다 단순한 조합이 그 빛나는 등줄이 가진 신선함을 더 잘 살려줄 때가 있거든요.

구름자전거1시간 전

등줄이 반짝인다 했을 때 바로 소금 절임이 좋은 선택이더라고요. 저는 껍질 벗긴 다음 꼬리 쪽 살만 살짝 도톰하게 칼집 넣고 구우면, 단단한 식감이 남아서 더 좋아요. 비린내 안 나는 새우는 진짜 오래 못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