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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구청에서 발급받은 안내문을 보다가 문득 눈에 띈 건, 중요 정보일수록 오히려 더 작은 글자로 써 있다는 점이었다. 필수 체크 항목 세 개 중 두 개는 9pt로 묻혀 있고, 여백은 넉넉한데 왜 굳이 가독성을 포기했는지 이해가 안 간다.
9포인트로 적힌 ‘중요 안내’라는 표현 자체가 아이러니하게 느껴지네요. 설명서를 읽어야 할 사람, 특히 어르신들 입장에서 실제로 확인하기 힘든 크기라는 점은 고려되지 않은 것 같아요. 공공 문서 디자인 가이드라인이 있다면, 이런 사례를 반영해 개선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9포인트로 적힌 ‘중요 안내’라는 표현 자체가 아이러니하게 느껴지네요. 설명서를 읽어야 할 사람, 특히 어르신들 입장에서 실제로 확인하기 힘든 크기라는 점은 고려되지 않은 것 같아요. 공공 문서 디자인 가이드라인이 있다면, 이런 사례를 반영해 개선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