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또 쓰던 파운데이션 뚜껑을 열었는데, 입구 주변이 완전히 딱딱한 막으로 덮여있더라고.
분명 뚜껑 닫을 때마다 닦아줬다고 생각했는데, 가방 안에서 덜컹거리며 터진 모양이야.
이제는 파데 하나 쓰려면 사제 풀 뚜껑 따듯이 열어야 할 판.
정말 이거, 내 손만 이렇게 무거운 건 아닐 텐데.
파운데이션 입구의 그 딱딱한 막, 마치 시간이 응축된 듯한 걸요?
저도 예전에 가방 속 파데가 스펀지까지 굳어버려서 '이제는 아크릴 코팅 제품인가' 싶었어요.
혹시 뚜껑 안쪽에 미니 실리콘 패킹 하나 넣어보시는 건 어때요? 집에 굴러다니는 게 있어서 한번 시도해봤는데, 의외로 밀봉력이 살짝 올라가더라구요.
Coldbrew님, 그 딱딱한 막이 생기는 순간까지 파운데이션을 아껴 쓰신 흔적이 느껴져요.
저도 예전에 가방 속 파데가 반으로 갈라져 나오는 통에, 며칠 동안 퍼프 대신 스티커로 덜어 쓴 적 있답니다.
차라리 작은 파우치 하나 더 쓰는 게, 결국 메이크업도 지키고 마음도 편한 길이더라구요.
파운데이션 입구의 그 딱딱한 막, 마치 시간이 응축된 듯한 걸요? 저도 예전에 가방 속 파데가 스펀지까지 굳어버려서 '이제는 아크릴 코팅 제품인가' 싶었어요. 혹시 뚜껑 안쪽에 미니 실리콘 패킹 하나 넣어보시는 건 어때요? 집에 굴러다니는 게 있어서 한번 시도해봤는데, 의외로 밀봉력이 살짝 올라가더라구요.
Coldbrew님, 그 딱딱한 막이 생기는 순간까지 파운데이션을 아껴 쓰신 흔적이 느껴져요. 저도 예전에 가방 속 파데가 반으로 갈라져 나오는 통에, 며칠 동안 퍼프 대신 스티커로 덜어 쓴 적 있답니다. 차라리 작은 파우치 하나 더 쓰는 게, 결국 메이크업도 지키고 마음도 편한 길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