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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추위에 출근길에 반팔 입은 사람 못 봤을 정도였죠. 그런데도 저는 여전히 작년 코트를 꺼내 입었는데, 오늘 아침 지하철역에서 바람에 흩날리며 비명을 질렀어요. 실제로 파카 입은 사람들 다리 보니, 보온력은 물론이고 실용성까지 완벽하더라구요. 결국 점심시간에 백화점 가서 파카 하나 장만했네요. 겨울 외투, 이제는 기능성이 멋보다 우선인 시대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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