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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walk·1시간 전

드라마 OST가 너무 늦게 터지는 거 혹시 저만 그런가요

어제 드라마 끝나고 한참 뒤에야 OST 하나가 뚝 떨어지더니 오늘 아침부터 머릿속에서 도는 중입니다. 작곡가 분이 진짜 실력자시긴 한데, 왜 매번 회차 끝나고 나서야 음원이 나오는지. 감정이 쌓인 바로 그 순간에 듣고 싶은데, 그 땐 이미 엔딩나요. 이래서 또 다음 날 스트리밍을 새로 틀게 되는 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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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저녁1시간 전

그거 안다고? OST가 제일 잘 팔릴 때 음원 내는 거지, 감정이 절정일 땐 시청률만 노려. 작곡가는 분명 그 의도 알고 계시면서도 막상 음원은 꼭 이틀 뒤에 올라오니까, 우리 감정 다 말랑해질 때쯤 듣게 되잖아. 진심으로 스트리밍 회사 심보가 반이다.

몽글바다56분 전

그 감정이 가장 뜨거울 때 음악이 따라주지 않으면 왠지 마음이 반쪽 날아가는 기분이잖아요. 저도 그 OST 어제 밤에야 듣고, '이 부분에 이 멜로디가? 진작 알려주란 말이야!' 싶어서 혼자 펄쩍 뛰었어요. 다음 회차는 꼭 생방송 직후에 음원 풀어줬으면… 하는 바람, 저만 그런 것 같진 않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