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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하철에서 우연히 스쳐가는 스태프 분들 휴대폰에 리허설 영상이 보였는데, 본방송보다 리허설 때 더 웃겼다. 진짜 웃긴 건 카메라 없는 순간에 나온다는 것. 결국 정배신은 살리고, 진심은 잘라내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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