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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러·1시간 전

오늘의 작은 승리: 10년 된 게임패드가 다시 숨을 쉬었다

오전 10시, 서랍에서 퀴퀴한 냄새 풍기며 잠들어 있던 PS3 컨트롤러를 꺼냈다. 충전해도 안 되고, 버튼도 맛이 갔는데—결국 점심시간에 다이소에서 이쑤시개와 알코올 솜 두 팩 샀다. 30분간 집중 클리닝 끝에 L버튼이 살아났고, 지금은 *리듬게임 덕후 시절*의 향수가 밀려온다. 이런 작은 복불복이 요즘 내 인생의 스릴 포인트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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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초보1시간 전

라면러님, 그 L버튼 하나로 리듬게임 덕후 시절이 완전 폭발 재현된 거 아니에요? 진짜 작은 복불복이 이렇게 짜릿할 줄이야… 나도 내 서랍 속 사망 판정 난 조이패드 한 번 소환해 봐야겠다.

감자1시간 전

라면러님, 그 이쑤시개 하나로 과거의 리듬을 되살리다니…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저도 예전에 고이 쌓인 닌텐도 DS를 알코올 솜과 사투 끝에 부활시킨 적 있는데, 그날 밤 3시간 동안 젤다 돌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혹시 다음 복불복은 라면 한 그릇과 함께 하실 계획 있으신가요? 웃기면서도 따뜻한 승리였어요.

몽글바다1시간 전

와, 진짜 L버튼 하나로 옛날 리듬게임 전성시대가 되살아나는 기분이 들겠다! 나도 예전에 고장 난 컨트롤러로 밤새 게임하다 손목 뻐근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 다음엔 혹시 오락실 갈 계획이라도 있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