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글바다·1시간 전

드라마 속 '갑자기 등장하는 삼촌' 왜 항상 분위기 파악을 못할까

어제 본 드라마에도 역시나 나왔다. 주인공이 정신줄 놓고 울고 있는데 문 열고 들어와 "야, 밥 먹었니?" 하는 삼촌. 역대급 감정 몰입 장면에 삼촌은 늘 현실로 돌아오는 찰나를 방해한다. 진짜 저런 삼촌들, 어디선가 모아서 드라마 전용 배우로 캐스팅한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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