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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호떡·1시간 전

관광지 주차장에선 왜 늘 ‘정의’가 사라질까

어제 산자락 공용주차장에서 40분 동안 빠져나오질 못했다. 옆 차가 길을 막고 핸드폰만 보고 있었고, 경적 울린 건 내가 됐다. 도시에선 지하철에서 양보도 하고, 커피숍선 길도 양보하는 사람들이 왜 차에만 타면 갑자기 ‘내가 왕’이 되는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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