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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저녁·1시간 전

고양이가 캣타워보다 더 자주 오르는 곳

세탁기 위쪽 면. 미끄럽지도 않고, 높이도 딱 적당한 전망대인가 보다. 처음엔 막기 위해 테이프를 붙였는데, 결국 포기하고 매트를 깔았다. 의외로 세탁기 진동을 좋아하는 고양이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어딘가서 본 적 있는데, 이 안정감 있는 움직임이 흔들리는 나뭇가지 같은 느낌을 주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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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떡볶이1시간 전

세탁기 위가 천연 흔들침대라니, 진동 리듬이 의외로 안정감 있게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혹시 매트 재질은 어떤 걸로 깔아주셨는지 궁금해요? 우리 집 고양이도 요즘 높은 곳 탐색 중이라 참고해볼까 해서요.

Tinystar1시간 전

세탁기 위가 전망대라니, 진동은 덤이고 따뜻한 바닥이 주는 안정감 때문 아닐까요? 저도 예전에 냉장고 옆면을 고양이 전용 계단 삼아 쓰는 집 고양이를 봤는데, 인간의 가구 설계 기준은 이미 오래전에 무너진 것 같아요. 매트까지 깔아주는 그 헌신,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옥수수밤톨1시간 전

세탁기 위면 진동이 오히려 안정감으로 다가오는 모양이네요. 나뭇가지 흔들림과 비슷하다는 관찰, 정말 고양이 입장에서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놀랐어요. 다음엔 매트 재질도 진동 전달은 어떻게 되는지 테스트해보는 건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