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민원창구의 '대기번호' 시스템이 왜 이렇게 답답할까
오늘 오전에 구청 갔더니 대기번호 뽑는 기계는 고장 났고, 직원 분이 수기로 메모 중이더라고요. 그런데 번호를 주는 것도, 불러주는 것도 전부 사람 마음대로라서 창구 앞에서 계속 눈치 보며 서 있어야 했어요. 2023년인데, 이런 단순한 운영조차 표준화되지 않은 곳이 아직도 있다는 게 아니라, 그런 시스템을 유지하는 것 자체가 더 어이없더군요. 뭐, 어차피 다음엔 전화 예약이나 온라인으로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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